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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성남 74번 확진자의 가족, 62세 여성

장은기 기자
(사진=장은기 기자)
하남시에서 17일 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지역 감염)가 발생했다. 사진은 코로나19 하남시대책본부.(사진=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17일 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지역감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6일 성남 분당보건소(성남-74번)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세 여자 A씨의 동거 가족으로 함께 생활한 62세 어머니 B씨다.

반면 또 다른 밀접 접촉자였던 A씨의 아버지와 A씨가 방문했던 약국의 약사는 음성 판정을 받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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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확진판정 이후 하남시 보건소 엠뷸런스를 이용,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분당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조치 했으며, B씨의 주거지에 대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B씨의 이동 동선과 감염경로는 18일 중 역학조사 결과를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하는 것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방역, 폐쇄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동선 공개가 확진자 개인 및 방문장소에 심리적, 경제적으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배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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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하남시청 코로나19 인터넷방역 활동단 2020.11.13 15:42

안녕하세요? [하남시청 코로나19 인터넷방역 활동단]입니다. 하남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상에 퍼져있는 불필요한 코로나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지우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부터 14일간 공개(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게시글의 코로나확진자 동선정보를 삭제 권고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