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안양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추진

허찬회 기자
기업 당 최대 2000만원 지원
안양시는 2020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는 2020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대비,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0 안양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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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제품설계,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IoT, 5G,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안양시에 본사 및 공장을 소유한 중소·중견기업으로 스마트공장을 최초 구축하는 기업은 물론,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기업도 포함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안양 창조산업진흥원은 “본 사업으로 안양시 전통 제조기업의 체질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매출증대, 원가절감 등 지역 내 제조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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