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올해를 ‘교통안전도시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교통안전도시를 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서구는 ‘교통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 목표를 교통문화지수 향상(50위⇨15위), 자동차 1만 대당 사망률 감소(0.76명⇨0.67명)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교통안전시행계획은 4대 중점과제와 19개의 전략사업을 담고 있다.
중점과제는 ▲교통 안전문화 의식개선 및 확산 ▲교통권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주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 ▲운수업체 교통안전성 확보로 정했다.
먼저 ‘교통 안전문화 의식개선 및 확산’분야는 ▲교통안전 사업추진 협력체계 강화 ▲교통문화 의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교통사고 원인조사 등 예방적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권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횡단보도 투광등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등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으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주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분야는 공영주차장 6개소 신설 및 공유주차장 200면 확보 등 주차 수요 충족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운수업체 교통안전성 확보’분야는 교통수단 안전점검 추진 및 자동차 관리문화 육성 사업 등 주민에게 제공되는 교통서비스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교통정책 컨트롤타워로 지난해 교통정책과를 신설했으며, 짧은 기간에 녣군․구행정실적평가’에서 교통안전시책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모두가 누리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이라는 교통정책 비전에 한 발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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