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한정된 서가공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자료의 신선함을 유지해 이용자에게 원하는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16일부터 약 3개월의 기간을 두고, 장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서점검은 시립도서관의 일반도서 14만 412권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비치되어 있는 자료 중 파손도서, 분실도서를 점검하고, 잘못 분류되어 배가된 자료를 정확한 위치로 재배치한다. 또한, 자료의 특성을 고려해, 시기성 및 최신성이 부족한 자료는 제적 및 폐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장서점검을 통해 ‘이용자가 찾는 도서가 제자리’에 있게 하는 것이 이번 장서정검의 목적이며, 시민들이 좀 더 다양한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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