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 위해 특례보증 두 배 증액

김종대 기자
출연금 10억서 20억으로 증액 총 200억원 규모로 보증 지원
평택시가 지난 3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을 당초 10억에서 20억원으로 증액해 올해 총 200억 규모의 대출보증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난 3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을 당초 10억에서 20억원으로 증액해 올해 총 200억 규모의 대출보증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난 3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을 당초 10억에서 20억원으로 증액해 올해 총 200억 규모의 대출보증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이란 평택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맺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떨어지는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 은행에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출연금의 10배수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평택시는 2011년, 2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처음 출연한 후 매년 출연금을 증액시켜 왔고, 올해 본 예산에 10억원을 반영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추경에 10억원을 추가로 증액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한도가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돼,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앞으로도 경기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