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역의 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가 적재함에 인부를 태운 채 작업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어 철저한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 13일 오전 9시 께 화성시 구문천로 기업은행 앞 도로에서 발안공단로 3길 방향으로 진행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차량이 빠른 작업을 위해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도 침범하는 등 난폭운전을 하고 있다.
당시 운행 중이던 이 차량 뒤 적재함에는 인부를 태운 채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자칫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 계속되고 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주민들은 ‘적재함에서 일하는 모습이 위태롭게만 보인다며, 돈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반응이다.
주민 이모(46) 씨는 “이들 수집운반차량들은 거의 매일 발안공단로를 지나면서 신호도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나드는 난폭운행을 하고 있어 주위 차량들 마저 위험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적재함에 사람을 태운 채 난폭운전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작은 실수라도 나면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어 걱정 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 차량들은 시의 생활폐기물 사업을 수·위탁을 하고 있는 업체들이 맞다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 안전규정과 교통신호 등 각종 규정을 정확히 지키도록 철저한 지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로 부터 위탁을 받은 이 업체는 매일 수시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고 있어 빠른 지도와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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