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화성, 적재함에 사람 태우고 아찔한 곡예운전‥생활폐기물 차량 사고위험 무방비

지난 13일 오전 9시 께 화성시 구문천로 기업은행 앞 도로에서 발안공단로 3길 방향으로 진행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차량이 빠른 작업을 위해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도 침범하는 등 난폭운전을 하고 있다. 당시 운행 중이던 이 차량 뒤 적재함에는 인부를 태운 채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자칫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9시 께 화성시 구문천로 기업은행 앞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이 적재함에 인부를 태운 채 작업을 진행, 아찔한 순간이 계속되고 있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사진=이승훈 기자)

화성지역의 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가 적재함에 인부를 태운 채 작업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어 철저한 지도단속이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 13일 오전 9시 께 화성시 구문천로 기업은행 앞 도로에서 발안공단로 3길 방향으로 진행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차량이 빠른 작업을 위해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도 침범하는 등 난폭운전을 하고 있다.

당시 운행 중이던 이 차량 뒤 적재함에는 인부를 태운 채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자칫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 계속되고 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주민들은 ‘적재함에서 일하는 모습이 위태롭게만 보인다며, 돈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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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이모(46) 씨는 “이들 수집운반차량들은 거의 매일 발안공단로를 지나면서 신호도 무시하고 중앙선을 넘나드는 난폭운행을 하고 있어 주위 차량들 마저 위험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적재함에 사람을 태운 채 난폭운전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작은 실수라도 나면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어 걱정 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 차량들은 시의 생활폐기물 사업을 수·위탁을 하고 있는 업체들이 맞다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 안전규정과 교통신호 등 각종 규정을 정확히 지키도록 철저한 지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로 부터 위탁을 받은 이 업체는 매일 수시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고 있어 빠른 지도와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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