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 5일 분당제생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남한산성면에 거주하는 77세 여성이 지난 13일 오전 6시 35분쯤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평소 기저질환(암)을 앓고 있던 중 분당제생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아왔으며,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신동헌 시장은 시 SNS 등을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해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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