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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울역·삼성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

장은기 기자
G3202(광주~코엑스) 노선도. (사진제공=광주시청)
G3202(광주~코엑스) 노선도.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시에서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결 편해질 전망이다. 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역과 삼성역행 광역버스 노선을 오는 13일부터 신설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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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광주시에서 서울역으로 직행하는 노선버스가 없어 서울역 방면으로 가야할 경우 버스와 지하철을 여러 번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서울시와 경기도, 운송업체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서울역을시직행하는 노선을 신설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역행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광주역, 고산·태전지구를 경유하며 총 10대가 운행된다.

이와 함께 삼성역 노선은 양벌·매산지구 및 고산·태전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경기도 노선입찰제에 참여해 선정된 노선으로 강남을 진입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역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광주역, 양벌·매산지구, 고산·태전지구를 경유하며 총 10대를 운행한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역과 삼성역행 노선 신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행 광역버스는 4월 운행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으며 잠실역행 광역버스는 서울시 협의가 완료될 경우 하반기에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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