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여주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김광섭 기자
여주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시는 코로나19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차를 탄 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10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드라이브 스루'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여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상담실을 통해 예약된 자차 운전 선별검사자에 한해 여주종합운동장 여주복합체육관 앞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선별진료소는 호흡기질환 유증상자가 자차를 타고 방문 시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량 창문을 통해 접수부터 문진, 진료, 검체 채취까지 신속하게 진행되는 방식으로 의료진과 대상자의 접촉을 줄여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고 검사시간을 10분 내외로 단축시켜 안전하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 음압텐트 등 장비가 별도 필요하지 않고 소독과 환기시간을 단축시켜 효율적으로 빠르게 검체 채취가 가능해 대기시간 절약과 2차, 3차 감염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관계자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검사자와 의료진의 노출 최소화로 감염우려를 줄일 수 있다”며 “기존 선별진료소는 1회 검사 후 소독 및 환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드라이브 스루 시행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져 코로나-19 퇴치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