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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연천군의회 심상금 의원

남상돈 기자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일 것” 모두가 행복한 연천만들기 '앞장' 장애인 가족지원 조례안 제정 보람 군민들 아픈 삶 돌보는 의정목표 ‘신서 도신권역 지역활성화’노력
연천군의회의 유일한 재선 의원인 심상금 의원과 군의정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심상금 의원실)
연천군의회의 유일한 재선 의원인 심상금 의원과 군의정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의 유일한 재선 의원인 심상금 의원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화제다. 심 의원은 지난 6년 동안 쌓은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미로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열린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심상금 의원을 만나봤다.

Q 의회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A 평범한 주부였던 제가 옛 새누리당 여성부장 활동을 시작으로 정치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전국 지방선거의 제7대 군의원에 도전했고 당선돼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다.

당시 연천에서는 비례대표 여성 군의원은 있었지만, 정식 출마한 여성 군의원은 없는 상태라 많은 염려와 긴장 속에 시작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초선의원으로 미숙하고 부족한 게 많았지만,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상 현장으로 달려가 하루하루 바쁜 날들을 보냈고 배운 것도 많았다.

지금은 지난 제7대 의회에서 겪은 소중한 의정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실히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연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Q 의원으로서 보람 있었던 일들이 있었다면

A 지난해 연천지역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표 발의한 ‘연천군 장애인 가족지원 조례안’을 제정했을 때로 기억된다.

복지의 최 일선에서 소외되고 가려진 계층의 기초 복지를 위해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 사회복지사들의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을 때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반응하는 의원이 되고 싶고, 힘들고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받고 어려운 사람들 곁에서 늘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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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의정활동 계획은

A 재선의원이라고 해서 교만하거나 나태하지 않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군민의 고달픔을 이해하고 아픈 삶을 돌보는 것이 의정활동 목표라고 생각한다.

지난 6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잘못된 제도는 개선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만이 가진 장점을 살려 섬세함과 꼼꼼함을 무기로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

Q 연천지역을 위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가 있다면

A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도 언급한 적이 있던 ‘신서 도신권역의 지역 활성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70년대 후반 활성화됐던 ‘신서 도신권역’은 현재 빈집들이 늘어나 있고 지역경제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대광리 지역은 도시계획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구역별로 테마와 스토리가 함께하는 벽화사업이나 야간경관 같은 LED 등을 조성하는 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집행부와 함께 신서 지역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탤 생각이다.

Q 끝으로 연천군민들에게 한 말씀한다면

A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다. 연천군민들께서 힘내시기 바라며, 우리 모두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꺼라 믿는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의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그리고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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