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고양 일산수질복원센터 옥상 공원화

이종훈 기자
주민친화 생활체육공원 재탄생 1만㎡ 규모… 6월말 완공 예정
고양 일산수질복원센터 상부 공원화 조성사업 2단계 처리시설 계획도.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 일산수질복원센터 상부 공원화 조성사업 2단계 처리시설 계획도.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는 일산수질복원센터 2단계 시설의 옥상을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의 ‘일산수질복원센터 상부 공원화 조성사업’은 1만㎡ 규모의 옥상을 3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별 시행을 거쳐 진행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1구역 사업은 2020년 3월 공사를 착공해 6월 말 완공예정으로 일산수질복원센터 옥상에는 생활체육시설, 녹지·휴식 시설, 편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일산수질복원센터 상부 공원화 조성사업’은 옥상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친환경 시설의 주민 친화적인 이미지로의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고양시 일산서구 내에 위치한 일산수질복원센터는 93년 4월 운영을 시작해 일산 신도시 및 본 일산 지역의 하수를 처리해 한강으로 방류하는 환경기초시설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악취 민원에 직면해 온 일산수질복원센터는 악취진단 등을 통해 시설개선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방음 및 방풍효과를 고려한 수목 식재로 완충녹지 공간을 조성해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시설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훈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일산수질복원센터의 변화가 아직은 매우 서툴고 낯선 모습이라 할 수도 있지만 점진적이면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수질복원센터가 주민이 반기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