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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임대료 인하 동참에 “정말 감사하다”

허찬회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건물 임차료 인하에 기꺼이 참여해준 임대인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사진제공=안양시청)
최대호 안양시장이 건물 임차료 인하에 동참해준 임대인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착한 임대료를 응원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최대호 시장.(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가 21개의 소상공인 업체에 3월분 임대료를 30% 인하하고 2년 동안 임대료 인상을 하지 않기로 한데다 먹거리촌 상인연합회 소속 13개의 건물주가 임대료 인하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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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최대호 안양시장이 건물 임차료 인하에 기꺼이 참여해준 임대인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6일 월 2회만 휴무이던 구내식당을 월 4회 휴무로 확대 한 뒤 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했다는 가게를 찾았다.

상가관리소장, 노상규 귀인동먹거리촌상인연합회장, 그리고 임원들도 함께 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최근 임대료 인하 운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거듭 건넸다.

귀인동 먹거리촌 상인연합회에서는 건물주의 임대료 인하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13개의 건물주가 임대료 인하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도 21개의 소상공인 업체에 3월분 임대료를 30% 인하하고 2년 동안 임대료 인상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안양사랑페이를 3월 한 달 동안 10% 인하 판매중이다.

최 시장은 “관내 기업과 기관 단체에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구내식당을 축소 운영해 주시길 부탁드리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모든 기업과 단체가 참여할 순 없겠지만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금은 우리 모두가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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