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광주시,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 추진

장은기 기자
광주시가 시의 정체성을 찾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광주시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가 시의 정체성을 찾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광주시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광주시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3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에 관한 문의가 증가하면서 행정구역명 약칭 사용으로 광주시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의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올바른 행정구역명 사용으로 정확한 정보전달과 광주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광주시의 정확한 이름을 찾기 위해 우선 시는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기획보도와 기획방송을 지속 추진하고 언론보도 모니터링을 추진해 기사 정정요청 등 즉각적인 대응을 시행키로 했다.

또한, 광주시의 성격과 가치, 정체성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BI를 제작하고 시정소식지, 시 캐릭터를 이용해 광주의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공문을 통해 ‘올바른 행정구역명 사용’을 각 언론사 및 전국 지자체에 요청했다.

지난 2월 12일 언론사에 명칭을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으로 공문을 보냈으며 광주광역시와 전국 시·군·구에도 같은 내용의 문서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시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의 역명 변경을 추진하는 한편 시는 주민의견과 설문조사, 심의위원회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국토부 등 상급기관 심의 시 통과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