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연천군,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1억 5천만원 절감

남상돈 기자
131개소 56억원 사업 설계 2월 말까지 공사발주 완료
연천군은 2020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신속집행과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한 연천군 토목직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2월말까지 발주 완료했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은 2020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신속집행과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한 연천군 토목직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2월말까지 발주 완료했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은 2020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신속집행과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한 연천군 토목직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2월말까지 발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천군 토목직 공무원 합동설계단 운영은 연천군 건설과 지역개발팀을 주축으로 읍면 토목직 공무원 2개팀 9명으로 구성해 GPS측량장비 작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PDA단말기 설정방법 요령과 GPS측량장비 설치하는 방법을 배워 1인 측량이 가능하도록 했고, GPS측량 결과를 토대로 CAD작업과 설계프로그램 교육을 터득해 신속히 설계를 완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합동설계단은 세천정비, 배수로정비, 도로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총 131개소 총사업비 56억원의 사업에 대해 설계를 완료해 2월말까지 공사발주했고, 사전 현장조사 단계부터 마을대표와 주민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사업시행 시 설계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예방하고 1억5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토지보상이 이루어 질 수 없어 합동설계단 토목직 공무원의 끈질긴 토지주 설득으로 토지사용승낙서를 신속히 받아 조기집행에 큰 성과를 이루었으며, 처음 접하는 GPS측량장비 사용요령을 터득함으로써 토목직 공무원들의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