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마스크 구매 대란 언제나 종식되려나?

김정삼 기자
오늘(2일) 전국 2219개 농협 하나로마트서 마스크 70만개 공급

마스크 대란으로 코로나19 패닉 상황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 하나로유통이 2일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스크 70만개를 공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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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스크 공급 수량은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어 마스크 구매를 둘러싼 국민들의 원성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농협은 이날 "차질 없는 마스크 공급을 위해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공조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확보된 물량이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 대란으로 코로나19 패닉 상황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 하나로유통이 2일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스크 70만개를 공급한다고 이날 밝혔다.(사진=파주시)
마스크 대란으로 코로나19 패닉 상황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 하나로유통이 2일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스크 70만개를 공급한다고 이날 밝혔다.(사진=파주시)

마스크 공적 판매처 중 하나인 농협은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4일간 마스크 총 279만개를 공급했다.

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7∼29일에는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102만개를 공급했고, 전날인 1일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177만개를 공급했다.

농협은 특히 휴일이었던 1일 마스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수도권 353개 하나로마트에 긴급히 확보한 마스크 추가 물량을 공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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