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코로나19 첫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시는 29일 오후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 ‘외삼미동 소재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거주 50대 부부(56, 남성·53, 여성)’의 동선을 공개했다.
오산시 1번 확진자는 서동탄역 더샾 파크시티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25일 자택에서 출발(자차이동), 수원생명샘교회(예배), 세븐일레븐 수원망포자이점(태장로82번길 32), 명가원 신영통점(영통로95), 자택 귀가후 수원탑간호학원(수원시 영통구), 서동탄 다다플러스마트(긴급 방역소독 완료, 3. 1까지 영업중지),
26일 예지간호학원(화성시 병점), 자택
27일 수원탑간호학원(수원시 영통구), 자택
28일 오산 확진자 2와 함께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자택
29일 확진 양성, 오산 확진자 2와 함께 자택 오산시보건소, 안성의료원 도착
또 2번 확진자 (여·53, 서동탄역 더샾 파크시티 거주)는 25일 수원생명샘교회(예배), 세븐일레븐 수원망포자이점(태장로82번길 32), 명가원 신영통점(영통로95), 수원탑간호학원(수원시 영통구) 6층까지 엘리베이터 이용(사무실, 강의실, 화장실 이용), 자택
26일 예지간호학원(화성시 병점) -3층(사무실, 강의실, 화장실 이용), 자택
27일 수원탑간호학원(수원시 영통구), 자택
28일 오산 확진자 1과 함께 자택 출발,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자택
29일 오산 확진자 1과 함께 자택 출발, 오산시보건소, 안성의료원 도착
오산시 관계자는 “시는 확진자 자택과 인근 지역 방역을 완료했고 추가 동선이 밝혀지는 대로 신속히 발표할 계획”이라며,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9일 기준 의사환자 44명, 자가격리 9명을 관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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