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용인시 로컬푸드 출하농가 역량강화 교육 및 협약

허찬회 기자
지난 28일 지역 업체인 지산그룹 및 NH용인시농협조합공동법인, 용인시쌀전업농연구회 등과 로컬푸드는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지난 28일 지역 업체인 지산그룹 및 NH용인시농협조합공동법인, 용인시쌀전업농연구회 등과 로컬푸드는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 활성화 및 수요 충족을 위해 주기적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 지역 업체인 지산그룹 및 NH용인시농협조합공동법인, 용인시쌀전업농연구회 등과 로컬푸드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주기적으로 로컬푸드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한‘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다 지난 28일에는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컬푸드 생산자 역량강화를 통한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도모와 직거래 수요 충족, 안전한 식품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에 따른 조치이다.

교육은 ‘로컬푸드 및 지역푸드플랜 이해’를 비롯 ‘로컬푸드 운영 우수사례’ 및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등 농산물 안전성 교육으로 구성,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했다.

현재 용인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5개소로 총사업비 21억 4,900만원을 투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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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포곡농협, 2017년 구성·원삼농협, 죽전휴게소(용인 로컬푸드 행복장터) 2018년 수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

로컬푸드 직매장 2018년 매출액은 52억 4200만원으로 2017년 대비(37억 1000만원) 40%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농가도 770농가로 지속적으로 증가면서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는 기흥·이동농협에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건립을 지원, 올 하반기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참여농가에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및 포장재를 지원하는 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정기교육을 실시하여 농가조직화를 도모하고 다품목 소량 생산을 통한 작부체계 마련으로 농가소득 향상 및 소비자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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