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백군기 시장, 용인기독교총연합회에 예배 중지 요청 전화

허찬회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28일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중 용인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예배를 중지해줄 것을 강력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중 백군기 시장이 용인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에 전화를 걸어 예배를 중지해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용기총이 예배를 일요일 오전에 한 번만 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백 시장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원천 차단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권고했다.

백 시장은 “코로나19 추가 발생을 막을 수 있도록 다수의 시민들이 모이는 예배를 당분간 중지해주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관내 종교계에 5차례의 공문을 보내 예배와 모임을 자제하고 시설을 소독하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천주교 수원교구는 오는 3월11일까지 미사를 중단키로 했고, 불교와 원불교도 법회와 모임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