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가 시민들의 휴식 및 소통의 공간으로 새로이 탈바꿈 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기흥구 중동 840 일대의 호수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주변 아파트로 주민은 물론 기흥구 주민들이 자주 찾는데다 처인, 수지 시민들도 찾는 휴식공간이다.
또 공원내에 설치되어 있는 야외무대는 개방형 공간으로 매년 각종 공연, 행사 등이 진행되는 곳으로 시민들에게 문화공간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야외무대가 눈과 비, 햇빛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판다,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람석에 막구조물을 설치키로 했다.
이를 위해 초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약 1200㎡규모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방침이다.
우선 1안과 2안으로 나눠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중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7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1안은 바가림 및 차양시설의 용도를 높여 광장의 활용도를 극대화 한 것으로 PVF막 원단을 사용 내구 연한을 25년까지 높이고 UV기능도 첨가하는 설계다.
2안은 두 개의 막구조물을 설치해 그늘을 형성하고 기존 야외무대의 비대칭성을 감안해 설치함으로서 소리울림현상 방지하도록 했으며 내고 연한은 1안고 동일하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야외무대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더 많은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되면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 및 힐링의 공감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