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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죽전동 코로나19 두 번째 환자···20일 대구 방문한 직장동료 만나

허찬회 기자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5세 B모씨(남)이 용인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사진은 검체 채취 시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5세 B모씨(남)이 용인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사진은 검체 채취 시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5세 B모씨(남)이 용인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지난 23일 풍덕천동에서 첫 번째 확진자 이 후 3일만에 확진됐다.

첫 번째 확진환자와 연결고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긴급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접촉자 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지난 25일 오후 1시 검체를 재취한 수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임시폐쇄하고 방역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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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민간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진단검사 받았으며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포스코 분당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15~16일 대구를 방문한 직장동료에 지난 20일 11시까지 마지막으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데로 접촉자를 격리하고 추가 방연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또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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