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올해 경기도 7136명 공무원 신규 채용

허찬회 기자

올해 경기도에 지방공무원으로 총 7136명이 신규 채용된다.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 등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020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3만 204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주로 소방·사회복지·생활안전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현장중심의 신규 인력 수요, 베이비붐 세대 퇴직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등의 증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올해 지방공무원은 직종별로 일반직 2만 5651명, 특정직 4776명, 임기제 1546명, 별정직 27명, 전문경력관 42명을 선발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가장많은 7136명이고 이어 서울시가 3292명, 경북 2828명, 전남 2410명, 경남 2403명 순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직렬별로는 부족한 현장인력 충원을 위해 소방직 4771명,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으로 사회복지직 2632명, 방문간호·치매안심센터 등을 위한 보건 및 간호직 1574명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통합 실현 및 공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예정)자 등의 선발 기회를 확대한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7·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3.4%) 보다 높은 1399명(5.6%),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2%)보다 높은 812명(3.8%)을 선발할 예정이며, 9급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올해 331명을 선발한다.

올해 공채 필기시험은 9급은 오는 6월 13일, 7급은 10월 17일 실시하며, 시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및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 접점의 현장·생활 중심의 공무원 채용을 확대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대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유능한 인재 발굴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