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현대차,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울산 1공장 휴업

김정삼 기자
중국 현지 공장에서 만드는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 끊긴 탓

현대자동차가 18일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울산 1공장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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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 따르면 벨로스터와 코나 등을 생산하는 울산 1공장은 협력업체 중국 현지 공장에서 만드는 자동차 배선 뭉치인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이 끊기며 이달 5~12일 휴업한 뒤 13일 가동을 재개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가 18일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울산 1공장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8일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울산 1공장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진=현대차)

울산1공장은 지난 13일부터 차량 생산을 시작했고 17일부터는 울산 모든 공장이 가동됐다.

모든 공장 가동을 시작하고 하루 만에 다시 멈춰선 공장이 생긴 셈이다.

현대차는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량이 충분치 않아 생산라인 가동률이 50% 이하로 떨어진 탓에 울산1공장 임시휴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공장 외에 GV80, 팰리세이드 등을 생산하는 울산 2공장도 21일 휴업을 검토 중이다. 다른 3개 공장은 정상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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