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상권 살린다

오산시청 전경.(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대출특례보증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특례보증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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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로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기업체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 대출 특례보증하고 소상공인 대출금 이자 차액을 1인당 대출금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2%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올 하반기 추진예정인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시기를 앞당겨 소상공인 25개소에 대해 시설 개선비를 업소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오산지역화폐 ‘오색전’ 발행량을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10%로 추가 적립 이벤트를 4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대한 가용자원을 투입하겠다”면서 “현재 대책반을 운영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불안을 떨치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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