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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자가 격리자 전담공무원 870명 독감 예방접종

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자가 격리자에 1대1 매칭 공무원으로 투입되는 870명 전담 인력에 대해 이달 말까지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자가 격리자에 1대1 매칭 공무원으로 투입되는 870명 전담 인력에 대해 이달 말까지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성남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자가 격리자에 1대1 매칭 공무원으로 투입되는 870명 전담 인력에 대해 이달 말까지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독감 예방접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발생 때 감별진단을 쉽게 하고 대응 업무에 도움을 주려는 조처다.

성남시는 지난해 10월부터 37억원을 들여 시민 18만8519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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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77%인 14만5241명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는데 만 60세 이상(14만326명), 만 40세 이상의 만성질환자(1677명)·장애인(1703명)·의료급여수급권자(400명), 국가유공자(25명), 6개월 미만의 영아를 돌보는 사람(350명), AI요원(760명) 등이다.

생후 6개월~12세 미만과 임신부는 국가가 지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있있다.

분당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독감 유행 시기와 맞물려 발생해 감별 진단이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자와 어린이는 독감 예방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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