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시, 도복 벼 벼베기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박도금 기자

지난 8월에 찾아든 잦은 호우 등으로 수확기를 앞둔 조·중생종 벼 760ha가 도복 피해를 입어 벼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여주시가(시장 원경희)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지난 14일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 도복 피해농가 정해정 씨 농가에서 여주시 공무원 및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흥천면 이장협의장, 흥천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복 벼 벼베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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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벼베기 일손돕기에 직접 참여한 원경희 여주시장은 “수확기를 앞둔 상황에서 벼 도복피해로 상심이 큰 농가에 위로에 말을 전하고, 오늘 벼베기 일손돕기가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8일 공공비축 산물벼(도복벼) 추가 매입이 가능하도록 경기도에 건의했고, 통합RPC와 협의해 도복벼를 별도 수매 후 가공용 쌀 등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향후 도복 피해가 없도록 비료 시비 등을 정확히 비교 분석해 사전예방을 실시함은 물론 도복 피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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