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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광주시 남한산성 관광가치 위한 합동 현장점검

장은기 기자
협의·공동 수행 사항 논의
경기도와 광주시는 지난 7일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관광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경기도와 광주시는 지난 7일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관광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경기도와 광주시는 지난 7일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관광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함께하는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광 명소화’라는 사업 비전으로 이석범 광주시 부시장,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광주시가 협의 및 공동 수행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특히,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광 명소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을 비롯해 탐방로 야간조명사업, 간판정비사업 등 환경정비사업, 전력선 전주 지중화 사업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공조체계를 구축해 합리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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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남한산성의 역사와 전통이 현대적 시각과 어우러져 계승되고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제25회 광주 남한산성 문화제를 비롯해 전통문화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남한산성 뮤지컬 제작, 남한산성 행궁해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남한산성을 시작점으로 하는 역사문화관광벨트의 조성을 위해 용역 추진과 함께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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