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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자원봉사센터, 태진방역업체 ‘ 코로나’ 확산방지 지원

송석원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손세정제 제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손세정제 제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엄태준 이천시장겸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우한 폐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행사나 모임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감염병 예방에 집중하도록 업무조정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손세정제 및 의약외품 등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사태 진정에 힘을 보탤 방침이지만 방역 마스크 및 손 세정제 품귀현상으로 제품을 제때 공급받기 힘든 상황이다.

이천시는 급히 필요한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위치한 손세정제 제조업체에 물품을 발주했으나 밀려드는 물량을 감당하기 힘들어 물건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소속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지난 7일까지 나흘간 제조업체를 지원했고, 지역자율방재단도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수량 확보를 위한 근무 지원에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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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 김남성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손소독제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근무지원에 나섰다.”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기침예절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태진 방역업체 신동용 대표도 지난 7일 창전동 관내 17개 경로당을 방문해 친환경 방역 소독을 진행해 전염병으로부터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내 실수 있게 실내방역을 실시했다.

이천시는 공급물량을 우선적으로 확보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하며 방역소독 활동에 집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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