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착착’

장은기 기자
중장기발전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하남시는 2020년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선정)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중장기발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는 2020년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선정)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중장기발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는 2020년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선정)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중장기발전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윤미애 여성단체협의회장, 하남행복한가정상담소장, 하남성폭력상담소장, 건강가정지원센터장 등 15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정책분석 및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하남시 특성을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방향과 중장기 과제 제시로 5개년 발전종합계획 도출을 위한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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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중점 추진하는 기초 지자체를 5년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남녀 모두가 동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하남시가 변화하는 혁신의 시기 여성·노인·장애인 등 약자를 위해 배려하는 도시로 설계하고, 기존의 사업과 시설에 대해 성인지(예산) 관점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약자가 편리한 하남시를 구현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행정 내부와 각종 위원회의 여성 대표성을 높이고 시민참여단을 운영하는 등 평등한 사회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안전한 마을 만들기,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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