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하남시, 노인·장애인·체육시설 일제 휴관

장은기 기자
신종코로나 감염증 확산 방지 차원 저소득층 수급자 도시락 대체 계획
하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과 체육시설을 한시적으로 휴관한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과 체육시설을 한시적으로 휴관한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확산 방지를 위해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과 체육시설을 한시적으로 휴관한다고 6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노인·장애인시설은 이날부터 진정국면 시까지 휴관하며, 대상으로는 ▲노인복지관(서하남로488)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아리수로 565)내 경로식당 ▲카네이션하우스(미사강변서로167-2)와 ▲148개 경로당이 전면 휴관에 들어가며 ▲장애인복지관(미사강변남로 56)은 일부 프로그램만 운영한다.

노인복지관이 전면 휴관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이용하던 경로식당, 목욕탕, 이미용실, 물리치료실 등의 이용이 제한된다. 단 어르신 중식의 경우에는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일일 식단조리 후 도시락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식당 휴관으로 이용자들이 자발적 식사에 어려움이 있어 180명의 식수인원 전원에게 도시락(자체 제조)을 대체 배부할 예정이다.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시설인 카네이션하우스의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유선안내 및 임시휴관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이용노인을 대상으로 주2회 건강상태모니터링을 실시한다. 50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148개의 경로당도 전체휴관에 들어가며 진정 국면 시까지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복지관은 진정 국면 시까지 프로그램 및 치료, 카페의 이용이 전면 중단된다. 단 주간보호센터, 직업재활, 청년대학은 개별안내 후 등원 희망 시 선별적으로 운영되며, 장애아치료, 활동지원 등 바우처사업은 희망자에 한해 운영한다.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29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추후 감염증 추이를 지켜본 후 휴관 연장여부를 알릴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