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4일 관내 아동이 12번 확진자와 접촉자임을 확인하고 즉시 해당 아동이 다니는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했다.
해당 아동은 12번 확진자가 다녀간 의원을 1시간 후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접촉자로 분류됐다. 검사 시행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어린이집을 소독하고 오는 9일까지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시는 다중이용 체육시설도 9일까지 휴관하기로 했다. 임 시장은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이용시설이 휴관하면서 불편을 겪으실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보다 철저한 대응으로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한 정보공개로 시민 여러분의 불안을 덜어낼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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