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중앙선 원덕~양평 시운전 중 열차 탈선…직원 1명 숨져

박도금 기자

경의중앙선 열차 탈선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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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와 코레일에 따르면 13일 새벽 4시 50분께 경의중앙선 원덕~양평 구간의 양평역 인근에서 시운전 중이던 열차가 기존 열차와 추돌해 탈선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가 난 시운전 열차엔 기관사 등 7명이 탑승했다.”며 “이들 중 1명은 사망했고 3명은 중상,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고, 시운전 중이라 별도의 승객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사고 이후 경의중앙선 청량리~양평 구간은 현재 정상운행 중이다. 다만 사고 구간인 양평~원덕 구간은 한쪽 선로를 통해 양방향 열차를 소통시키고 있으며 나머지 수송분은 연계버스를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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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이강진 2017.09.14 09:20

너무 안타까운 소식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