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3명 추가돼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광명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진 비상대책회의에서 “경기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아직 우리시에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등 예방에 더욱 힘쓰고 시민대책본부를 구성해 전 시민과 한마음으로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 재난관리기금 2억 원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1억 원을 더해 총 3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입해 관내 공공기관에 비치했으며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등 취약계층에 배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와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해 광명동굴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증 예방 및 행사개최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규모 행사는 연기하고 꼭 필요한 행사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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