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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광분야 ‘신종 코로나’ 대응 긴급 점검

장은기 기자
양평군은 관광사업체 90여 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문 및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은 관광사업체 90여 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문 및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이 관광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에 나섰다.

군은 관광사업체 90여 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문 및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수조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감소, 비용증가, 투자감소, 일자리 감소, 피해건수·피해액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관광업 종사자들의 건의사항도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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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광안내소 3개소에 손소독제비치와 근무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으며, 관광사업체에도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포스터 등을 배부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15년 메르스, 2019년 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해 관광업계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조속히 코로나바이러스가 사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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