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군포시,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확 줄인다

최석민 기자
미세먼지 해소 차원…조기 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지원
군포시는 3일, 노후 경유차량의 조기 폐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군포시는 3일, 노후 경유차량의 조기 폐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군포시는 3일, 노후 경유차량의 조기 폐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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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에 따르면, 올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1,500대의 조기 폐차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에 따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신청일 기준으로 2년 이상 ‘대기관리권역’에 등록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발급한 조기 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최종 소유 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과 연식을 고려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르며, 3.5t 미만 경유차는 신차구입 보조금까지 최대 300만원, 3.5t 이상 경유차 및 도로용 건설기계차량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300대 지원을 목표로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장치비의 10%~12.5%의 자기 부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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