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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장병환 기자
시흥시는 지난 30일 ‘2020년 월곶지구 지적재조사사업’추진을 위해 월곶동 문화센터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앙신문DB)
시흥시는 지난 30일 ‘2020년 월곶지구 지적재조사사업’추진을 위해 월곶동 문화센터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앙신문DB)

시흥시는 지난 30일 ‘2020년 월곶지구 지적재조사사업’추진을 위해 월곶동 문화센터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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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및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답변 시간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세금 수탈을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현장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 해결 및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리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전체 95,000필지 중 약 16%인 1만4870필지이며, 2013년 정왕역사앞지구(정왕동)를 시작으로 2014년 봉화지구(정왕동) 2017년 모랫골지구(은행동)까지 3개 지구 1142필지를 정비해 사업대상 면적 중 8%를 완료했다.

2018년부터 추진 중인 4차 사업지구 구미지구(계수동)는 현재 지적재조사 측량이 진행 중이며, 이번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5차 사업지구 월곶지구(월곶동)는 월곶동 407번지 일대 332필지(192,915㎡)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월곶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시행을 위해 2월 중으로 토지소유자의 2/3 동의를 받아 경기도로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지적측량수행자를 선정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 후 경계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1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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