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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이종훈 기자
기상여건 따라 산불경보 4단계 구분 비상근무실시‧전문진화대 배치 수시 계도비행 등 예방활동 철저
고양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시 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비상체제로 돌입,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대응 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 (사진=중앙신문 DB)
고양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시 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비상체제로 돌입,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대응 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 (사진=중앙신문 DB)

고양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시 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비상체제로 돌입,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대응 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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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봄철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경보를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조치 기준에 따라 비상근무를 한다. 소방서, 군부대, 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60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생활권 주변에 기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 10대를 가동해 예방활동을 한다. 또한 임차한 산불 진화헬기를 활용해 수시 계도비행 및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산불발생시 효율적인 초동진화 및 뒷불감시체계 구축으로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산불발생 대부분이 3월과 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점을 감안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순찰활동 강화 및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구축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께서도 성묘, 영농폐기물 소각, 등산 활동 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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