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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정월대보름 행사 잠정 연기

오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월 8일로 예정된 정월대보름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김문환 부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대응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각 분야별 대응 방안과 설 명절 연휴기간 중 추진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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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근 평택시와 수원시가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한 대규모 축제 및 박람회 등을 취소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 아래 최대 2만여명이 모이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잠정 연기키로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정월 대보름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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