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창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대통령의 경제 현실 인식이 현장과 너무 동떨어져 있고 상황을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해 말문이 막힌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연초부터 일일 평균 수출이 증가로 전환다고 했지만 1월 20일간 누적 수출 실적은 0.2%로 이는 사실과 다르다. 뿐만 아니라 작년 경제 성장률이 2.0%로 턱걸이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2% 성장은 시장의 심리적 마지노선을 지켜냈다는데 의미 있다는 보고에만 집착해 이처럼 현장과 동떨어진 경제 현실 인식을 보이는 것 아닌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2% 성장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만의 최저치일 뿐만 아니라 경제성장률의 기여도를 들여다보면 민간부문의 기여도는 0.5%에 불과하다며, 정부가 억지로 성장률 지표를 만들기 위해 단기적 인위적으로 정부재정을 활용한 것일 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제정책과는 거리가 멀다”고 질타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