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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 화성독립운동사 담긴 유물 구입나서

제암리 순국기념관 전경(사진제공=화성시청)
제암리 순국기념관 전경(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는 2020년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유물 구매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화성시(일제강점기 수원군) 포함 전국 및 국외 지역의 독립운동 관련 유물을 산다.

구매대상은 근현대(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현대까지)의 유물 유형(서적, 문서, 발간문,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 사진류, 민속자료 등 유물 및 자료 일체)이다.

시는 화성독립운동사 연구 및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전시·교육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유물을 구입하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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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장자(종중 포함)·문화재매매업자·법인 등이 보유한 고종황제 국장 첩, 대한적십자회 발행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1920년)’, 신한 청년(1920년 3월호), 삼일학교 창립 50주년 기념교지(1953년), 어린이 및 청소년·여성 관련 잡지(일제 강점기 발행), 경향신문(1908년 1월 31일 자), 신동아(1965년 3월호), 월간조선(1997년 5월호), 화성에서 촬영된 1900년대 사진 등을 중점 살 예정이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선조들의 희생과 투쟁을 후손들과 함께 기억하고 보존할 수 있도록 관련 유물의 확보부터 인프라 구축, 연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은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우편(경기도 화성시 시청로 159) 또는 전자메일(namssuki@korea.kr)로 접수(방문 접수 불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유산과 유물구입담당(031-5189-3616)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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