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사업승인 내달라‥ ‘뿔난’ 주택조합원 항의 집회

김광섭 기자
숭의1구역 지역주택 100여 명의 조합원들은 22일 오전 8시부터 미추홀구청 앞에서 약 2시간 동안 집회를 갖졌다. (사진=김광섭 기자)
숭의1구역 지역주택 100여 명의 조합원들은 22일 미추홀구청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집회를 가졌다. (사진=김광섭 기자)

인천 옐로하우스 일대에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승인이 늦어지자 해당 조합원들이 사업승인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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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1구역 지역주택 조합원 100여 명은 22일 오전 8시 미추홀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옐로하우스 종사자들의 눈치는 그만보고 법적으로 하자 없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승인을 내달라”고 촉구했다.

또 “지금까지 무리한 보상을 요구하며 구청 앞에서 천막 농성 중인 성매매 종사자(옐로하우스 이주대책위원회)들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불법 무단 점유를 하고 있는 성매매 종사자들을 물러가라"며 목청을 높였다.

지역주택조합 한 관계자는 “성매매종사자들의 끊임없는 민원과 농성으로 인해 미추홀 구청이 758세대의 사업계획승인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며 “7억 원에 이르는 보상 요구는 들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숭의1구역 지역주택 조합원 100여 명은 22일 미추홀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옐로하우스 종사자들의 눈치는 그만보고 법적으로 하자 없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승인을 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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