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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 실시

화성소방서(화성소방서 전경)가 재난 신속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사진제공=화성소방서)
화성소방서(화성소방서 전경)가 재난 신속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사진제공=화성소방서)

화성소방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연휴를 위해 23일부터 28일까지 재난 신속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연휴 특별경계근무기간에는 소방공무원 403명, 의용소방대원 792명, 장비 75대를 운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서장 중심의 초기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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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 중점관리대상 안전컨설팅, 불시 소방특별조사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한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해 재난예방을 강화할 예정이다. 각 119안전센터에서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을 1일 2회 이상 실시하여 소방통로 확보를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지도 및 계도 할 계획이다.

조창래 화성소방서장은 “기본 설연휴 중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식용유 화재 및 성묘 중의 들불 화재에 대비해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화재 예방을 강조하며, “도민이 안전하고 화목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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