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 시립자연숲 따복어린이집, 기부나눔

초평동행정복지센터와 시립 자연숲 따복어린이집이 관내 한부모 가정과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정에 선물세트  기탁을 기념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초평동행정복지센터와 시립 자연숲 따복어린이집이 관내 한부모 가정과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정에 선물세트 기탁을 기념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시립 자연숲 따복어린이집에서 설날 명절을 맞아 관내 한부모 가정과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정을 위해 식용품 선물세트 35상자를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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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자연숲 따복어린이집은 오산시의 경기도형 공보육 가정어린이집 1호점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 추석에 이어 두 번째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20일 기탁식에서 이경선 원장은 “학부모님들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한 뜻을 모아서 기부를 했다”며 “기부 활동이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좋은 것 같아서 더 보람되고 유익한 하루를 선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하철 초평동장은 “초평동의 어려운 주민을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한 물품이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어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것이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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