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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2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 90%까지 지원

화성시(시청전경)가 올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84%로 확대한다.(사진=김삼철기자)
화성시(시청전경)가 올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84%로 확대한다.(사진=김삼철기자)

화성시가 올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84%로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삼천리와 손을 잡고 ‘에너지 공급 취약지역 도시가스 설치 지원사업’을 시작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81%로 끌어올린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3% 높은 84%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 총 사업예산은 백오십사억 원으로 3천3백2십2세대, 14개 마을에 총 배관 43,619m를 설치할 수 있는 규모이다.

지원 대상은 10동 이상의 가구가 있고 주택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이 공급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공고·고시란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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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제조사업소로부터 마을까지 이어지는 본관과 압력을 조정해주는 정압기, 마을로 공급하는 공급관 등 총공사비의 73%를 화성시에서 25%는 ㈜삼천리가 지원하며, 나머지 2%는 수요자 부담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내달 7일까지 화성시 환경사업소 신재생에너지과 수소에너지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원교 신재생에너지과장은 “2022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을 90%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에너지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농어촌 지역 난방비 부담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9개 마을 2천4백3십8세대에 도시가스 배관 총 40,472m를 신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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