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랑의 돈가스 나눔으로 배고픈 아이들 없기를”

김광섭 기자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 신포수제돈까스와 협약 체결 취약계층 대상 매월 정기적으로 100만원 상당 돈가스 제공
지난 20일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신포수제돈가스는 지역아동센터 및 결식 우려 취약 아동 등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돈가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중구청)
지난 20일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신포수제돈가스는 지역아동센터 및 결식 우려 취약 아동 등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돈가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신포수제돈가스(대표 한양선)는 지난 20일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및 결식 우려 취약 아동 등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돈가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신포수제돈가스는 인천 중구 신포문화의 거리 초입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00여만 원 상당의 돈가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으로 등록해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증 소지자(연 12회 또는 48시간)에게 일부품목(돈가스)을 할인가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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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양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을 위해 수익의 일부를 사회로 되돌려, 지역사회 복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아이들도 우리 돈가스를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강민석 팀장은 “얼어붙은 지역경제로 자영업이 매우 힘들 때 우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업무협약을 선뜻 맺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 자원봉사 활동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정착 및 복지공동체 구현에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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