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병돈 예비후보가 20일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조병돈 예비후보는 민선 4·5·6기 이천시장을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지지기반과 조직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기자회견을 통해 조병돈 예비후보는 “김정수 지역위원장과 김용진 전 기재부 2차관의 경선이 예상됐지만 예상과 달리 김 지역위원장의 불출마로 인해 경선이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 과정에서 젊은 당원들과 일부 원로분들이 “민주당 시장 출신이니 당의 승리를 위해 경선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뒤늦게 출마를 결심한 배경도 설명했다.
조병돈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의 당원 권리 강화를 위한 3가지 공약과 엄태준 이천시장과 함께 완성할 이천시 역점 사업 4가지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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