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명절마다 심각한 교통체증 겪던 고양 식사동 시립묘지 특별교통대책 추진

이종훈 기자
진입로 차량유도요원 배치·차량통제 유도 등 마련
매년 명절 때마다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고양 식사동 시립묘지 주변 모습. (사진=이종훈 기자)
매년 명절 때마다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고양 식사동 시립묘지 주변 모습. (사진=이종훈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는 매년 명절 때마다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식사동 주민들을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식사동 시립묘지주변은 수년전부터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성묘 차량 통행으로 인해 교통정체가 매우 심각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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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명절 기간 중에 식사동 시립묘지 주변도로의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진입로 차량유도요원 배치, 지역주민을 위한 차량통제 유도 등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명절이면 극심한 주, 정차로 인해 동네전체가 마미되는 교통정체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구에서는 성묘차량 진출입시 문제점과 대책을 현장에서 담당자와 논의해 성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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