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여주∼원주 복선화·수도권전철 연장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김광섭 기자
기본방향 협의… 12월까지 과업 완료 “지역특성 맞는 발전계획 반영 필요”
여주시는 최근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신설) 및 수도권전철 연장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는 최근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신설) 및 수도권전철 연장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는 최근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신설) 및 수도권전철 연장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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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용역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착수보고회를 통해 (가칭)강천역 신설을 위한 기본방향을 우선 협의하고 향후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2020년 12월까지 과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여주~원주 전철사업은 동서철도망의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선으로 기본설계가 추진돼 왔으나 수서~광주복선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주변여건 변화에 따라 2019.12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단선→복선)으로 확정돼 금년도 타당성재조사가 시행될 계획이다. 여주시는 원주~원주전철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을 통해 강천역 신설, 수도권전철 연장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 반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부처에 건의 할 계획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착수보고회 자리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발전계획이 반영될 수 있는 방향으로 용역 추진이 필요하며 중앙부처 계획에도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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