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6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자 감독 경질설까지 불거지고 있다.
맨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끝난 2026-2027시즌 EPL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전반 35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6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승점 1을 챙기는 데 그쳤다.
맨유는 1승 4무 2패(승점 7)를 기록하며 리그 13위로 밀려났다.
맨유는 현재까지 EPL 1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승을 거두고 있다.
성공적인 대행 시절을 거쳐 정식 사령탑 꼬리표를 단 캐릭 감독을 향한 경질설도 흘러나온다.
캐릭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솔직히 우리의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대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오늘은 마치 새로운 시작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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