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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외평가·공모사업 500억 확보

장은기 기자
지난해 평가 36개 공모 59개 선정 정기적 모니터링 관리 효과 커 올해도 네트워킹 통해 성과 매진
양평군은 지난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기타 기관에서 주관한 대외평가 및 공모사업 95개 부문에 선정돼 5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은 지난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기타 기관에서 주관한 대외평가 및 공모사업 95개 부문에 선정돼 5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은 지난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기타 기관에서 주관한 대외평가 및 공모사업 95개 부문에 선정돼 5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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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결과는 업무평가 및 공모사업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관리하고 우수 사례에 대해 시상금을 지급하는 성과관리 시스템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외평가는 36개 부문에서 6억7000원을 수상했다.

중앙부처 주관평가로는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 ▲지역복지사업평가(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대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최우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장관상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장관 표창 등의 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주관평가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평가 최우수 ▲기업SOS대상 평가 최우수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 우수 ▲건축물품질무한돌봄 평가 우수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 ▲작은도서관 평가 우수 등 군정 전반에서 괄목할 성과를 냈다.

공모사업에서는 59개 부문 494억원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주요사업은 ▲한강수계기금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물맑은양평 도서문화센터) 30억원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개군면, 양동면 등) 20억원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지정사업(양수리전통시장) 20억원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용두2리, 곡수1리 새뜰마을) 36억원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농업종합분석센터 신축) 15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지평면) 28억원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11억원 등이다.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바탕에는 민선7기가 강조하고 있는 행정 네트워킹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부서 역할 분담을 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최적화하는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가 돌아왔다”며 “올해도 업무 네트워킹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향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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