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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말박물관 초대작가 공모…26일까지 접수

권광수 기자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오는 26일까지 2020년 초대작가 공모를 연장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오는 26일까지 2020년 초대작가 공모를 연장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오는 26일까지 2020년 초대작가 공모를 연장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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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품격 있는 말 문화 보급과 예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초대전을 열고 있다. 해마다 다섯 명 혹은 팀의 작가를 선발하고 있다.

말과 관련된 소재의 미술 작품(평면, 입체 모두 가능)을 제작하는 참신한 작가들을 발굴, 소개하는 이번 공모는 20-40대의 젊은 작가, 지역 공방,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 등 소규모 예술 공동체를 우대한다는 조항이 눈여겨 볼만 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무료 대관과 홍보 지원 외에도 작은 비용이지만 50만원의 실비가 제공되므로 10점 이상의 말 작품을 소장한 작가나 단체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와 말박물관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전시계획안 양식을 다운 받은 후 말 관련 소재의 작품 10점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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